휴먼패스(대표 이승재)는 LG전자와 계약을 맺고 홍채인식 출입통제장치인 ‘IrisAccess 3000’의 국내 판매와 소프트웨어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휴먼패스는 하나은행에 홍채인식 출입통제장치를 시범설치하는 데 합의해 계약을 추진중이며 시범운용 결과에 따라 대량 납품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먼패스는 또한 독자적인 홍채인식 관련 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차후 LG전자 홍채인식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부문 개발에도 참여하는 한편 DVR업체인 디지털 로직 등과도 제휴, 사업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휴먼패스 이승재 사장은 “홍채인식 시스템의 가장 큰 가격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채인식 출입통제 장치의 개발참여, 홍채인식과 타 솔루션의 접목, DVR와 타 솔루션의 접목 등 다양한 가능성을 창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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