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환경공학부 박사과정 오정은씨(30)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21차 국제다이옥신학회에서 ‘최우수 학생 논문상(Best Student Award)’을 수상했다.
오씨가 수상한 최우수 학생 논문상은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학생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에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 논문은 ‘비산재(Fly ash)의 입자크기에 따른 다이옥신 분포특성 연구’다.
오씨는 논문에서 소각로의 다이옥신 분포특성과 대기환경 중 비산먼지의 이동경로를 구명하고, 이들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 여부를 파악했다.
한편 국제다이옥신학회에는 700여명의 국내외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