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미국의 테러사태가 경제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지만 이는 매우 일시적인 현상이며 조만간 정상궤도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금융센터가 내놓은 ‘미 테러사건에 대한 S&P의 시각’ 자료에 따르면 사고 직후 전세계 금융시장의 대혼란은 갑작스런 충격에 의한 매우 정상적인 반응으로 평가됐다.
S&P는 향후 수주내 미 주식시장이 테러전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보험산업에 큰 피해가 우려되긴 하지만 재무상태가 건전한 산업인 만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방위산업, 통신산업 및 자본재 산업 등 일부 산업은 앞으로 수개월간 호황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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