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개발업체인 워치독(대표 김대수 http://www.moonjigi.co.kr)은 인터넷 음란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인 문지기를 선보였다.
워치독이 자체 개발한 문지기는 실시간으로 음란사이트를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며 접속 사이트 조회, 유해단어 차단기능, 인터넷 및 컴퓨터 사용시간 관리, 최신 음란사이트 일일 자동 업데이트 기능, 사용화면 저장 및 조회, 시간변경 금지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버에서 클라이언트가 요구한 주소를 음란사이트 DB와 비교해 리다이렉팅 방식으로 차단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MS의 윈속2의 LSP(Layerd Service Provider) 기술을 이용해 클라이언트 레벨에서 차단하기 때문에 음란사이트가 잠깐 보이거나 음란 팝업창이 일시적으로 뜨는 등의 단점을 막을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새롭게 등장하는 음란사이트를 일일이 추가할 필요없이 워치독의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서버에 음란사이트 목록이 자동 저장된다. 워치독은 올 연말께 기업용 해킹방지 프로그램인 문지기 프로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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