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컴퓨터용 가방과 CD케이스·PDA용 키보드 등 모바일 기기용 액세서리 전문점이 등장했다.
LGIBM 노트북 컴퓨터 대리점인 돌핀컴퓨터(대표 강윤희 http://www.dolphincom.co.kr)는 최근 모바일 기기용 액세서리 전문업체인 타거스의 한국지사인 한국타거스(대표 김명환 http://www.targus.com)와 총판 계약을 체결, 모바일 기기용 액세서리 유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17일 용산 전자랜드 3층에 타거스 브랜드 전문 액세서리 매장인 ‘타거스랜드(대표 장양임)’를 오픈하고 타거스의 노트북 컴퓨터용 가방과 PDA용 키보드·CD케이스·캠코더가방·카메라가방 등 20여종의 모바일기기용 액세서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 99년부터 타거스 제품을 취급해온 돌핀컴퓨터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협력점을 통해 이 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최근 마니아층과 용산 등 전자상가에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총판사를 맡아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거스랜드는 우선 전국 전자상가 딜러들을 상대로 이 제품을 공급하고 앞으로 노트북 컴퓨터 시장이 커지면 노트북PC 업체와 PDA업체 등 제조업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문의 (02)701-7353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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