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홈페이지 기반의 인터넷 포털인 네띠앙(대표 전하진 http://www.netian.com)이 인도네시아 인터넷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띠앙은 인도네시아의 포털업체인 볼래넷(http://www.boleh.net)과 e메일 호스팅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POP3·IMAP·SMTP·수신확인·HTML편집기 등이 지원되는 e메일 솔루션과 호스팅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띠앙은 이를 통해 볼래넷이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e메일 호스팅서비스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익은 양사가 공동분배키로 했다.
네티앙 측은 “연말까지 인도네시아에 1만여개의 e메일 계정을 확보, 내년부터는 월 1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볼래넷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e메일서비스와 홈페이지서비스를 통합한 웹패키지 판매 등으로 수익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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