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FA) 전문업체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대표 탐 오라일리)는 13일 지난 78년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에서 열리는 2001 국제기능올림픽을 지원하기 위해 동력배선종목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지원한다.
국제기능올림픽은 지난 55년 이후 매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술행사로 이번 서울대회에는 35개국 2500명의 젊은 기능인들이 13일부터 4일 동안 각자의 전문기술을 겨루게 된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은 동력배선종목을 위해 각종 스위치모듈과 모터차단기, 제어장치, 산업용 센서등 1억원어치에 달하는 국제표준장비를 공급, 각국 선수들이 경기를 원활히 치를 수 있게 된다.
동력배선은 산업현장의 자동생산라인을 가상으로 구축하는 경기인데 주의깊은 설계능력과 자동화기기에 대한 기구적 이해도를 집중적으로 테스트하게 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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