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표 박권상)는 유럽교민 대상 위성방송인 ‘채널 선’을 운영하는 휴맥스를 통해 국제위성방송인 ‘TV코리아’를 전 유럽과 중동지역 등 68개국에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채널 선은 지난해 6월부터 68개국 교포들에게 고국의 소식을 전해온 채널로 이번에 TV코리아의 송출을 맡음에 따라 방송의 내용을 크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파리 시각을 기준으로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6시간 동안 KBS 프로그램으로만 편성된다.
KBS국제위성방송인 TV코리아는 앞으로 뉴스의 현지어 자막방송과 국제행사의 홍보도 계획하고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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