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2일 오전 전날 발생한 미국의 동시다발 테러와 관련,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테러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경계와 만반의 비상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이번 테러로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영향을 미칠 수출·외환·유가 등 경제전반에 걸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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