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P&P리서치(대표 이은우 http:/www.pandp.co.kr)가 휴대폰을 이용한 조사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동전화 사용자(011, 017)와 OK캐쉬백 회원 2400만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시장조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조사는 이동전화 고객을 대상으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짧은 시간에 조사를 마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의뢰자가 요구하는 성별·지역·나이·직업 등 계층별 분석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먼저 011과 017 무선인터넷과 ‘OK캐쉬백’ 가입자를 대상으로 여론과 마케팅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이 운영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엔탑에 ‘돈버는 리서치’코너를 신설했다.
이은우 사장은 “기존 오프라인 전화·면접조사와 온라인조사에 이어 모바일조사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이번 시스템 개발으로 기존 조사방법과 결합해 표본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어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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