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산업협력재단(이사장 손병두)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래디슨호텔에서 해외 벤처캐피털 및 엔젤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가하는 15개 정도의 기업은 이번 행사기간 중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세계벤처투자자콘퍼런스 2001 행사 참여 투자자들과도 상담할 수 있게 된다. 산협재단은 또 LA지역의 재미교포 기업 및 엔젤투자가들도 초청할 계획이다.
산협재단은 미국의 각 주별 벤처캐피털협회 및 일본·홍콩·이스라엘·스위스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벤처투자기관으로 구성된 세계벤처투자가협회(GVIA:Global Venture Investors Association)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참가 희망기업은 한국벤처거래소(http://www.hiven.com)에서 온라인신청을 하고 심사를 거쳐 참가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참가확정된 기업은 본 재단과 제휴기관인 삼일회계법인·펜캐피탈코리아로부터 외자유치·영문사업계획서·장외증권거래시장 상장 등에 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2)3771-0362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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