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교육센터로는 처음으로 해외 프랜차이즈 계약이 체결됐다.
해커스랩(대표 김창범 http://www.hackerslab.com)은 일본의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및 교육업체인 휴컴(대표 가와니시야스오 http://www.hucom.co.jp)과 해커스랩의 정보보안 교육센터인 해커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개설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따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휴컴은 도쿄지역에서 해커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개설, 오는 11월부터 정보보호 전문과정을 시작으로 정보보안 기초과정과 실무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휴컴은 또 해커스랩에 1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금과 교육사업 부문 총 매출액의 25%를 지불하게 된다.
김창범 사장은 “이번 일본에 정보보안 교육과정 개설은 국내 기술력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해커아카데미 정보보안 교육과정을 전세계에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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