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윤장진 http://www.hyundaiautonet.com)은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자동차용 AV시스템(모델명 HAV-63G)을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하고, 이달 초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터치스크린 방식은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기존 AV시스템에 비해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과 안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미 외국 업체들은 다수 채택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5.8인치 와이드 TFT LCD 모니터를 적용한 이 AV시스템은 노멀·와이드·풀스크린 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차 내부의 밝기에 따라 스크린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감광(auto dimming) 기능, TV 12개 및 라디오 AM 6개·FM 12개 채널수신, 앰프 및 이퀄라이저 기능, 비디오와 오디오 CD 자동판별 기능 등을 제공한다.
8장 VCD체인저와 자동항법 장치인 카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 장착할 수 있다. 가격은 AV시스템 149만6000원, 내비게이션 137만5000원, 안테나 6만원, VCD체인저 45만원이다. 문의 (02)580-5909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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