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업체인 코스모브리지(대표 최찬규 http://www.cosmobridge.com)는 차세대 VoIP 프로토콜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기반의 통신사업자용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SIP 게이트웨이는 이기종 장비와의 호환이 용이하고 양방향음성응답장치(IVR), 실시간 팩스지원 등 기존 H.323기반의 게이트웨이 기능을 모두 수용하고 차세대 프로토콜인 SIP를 지원해 기존 제품보다 더 빠르고 간단하게 호를 설정할 수 있다.
이 게이트웨이는 동시 480콜을 지원하고 연말까지 960콜(32E1)이 가능하도록 확장할 예정이다. 또 SIP 표준문서인 RFC2543 스펙을 수용해 확장성이 용이하고 TCP(Transmitting Control Protocol)를 지원해 음성패킷 전달이 쉬워졌다.
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SIP 스택을 개발, SIP에 관한 원천기술을 확보했고 이에 기반한 호 라우팅을 관리하는 리디렉트 서버와 인증을 담당하는 프록시서버의 개발을 마치고 내달 초 출시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디카폰에서 초경량 폴더블까지...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 경쟁
-
9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