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부문:이디텍-이미지 프로세서
이디텍(대표 임철호 http://www.edtech.co.kr)은 평판디스플레이용 이미지 프로세서 설계기술로 소자부문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이미지 프로세서는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등을 사용하는 모니터·TV 등의 제조에 필요한 핵심반도체로 PC나 TV의 아날로그 RGB 신호를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볼 수 있도록 이미지 프로세싱과 스케일링하는 주문형반도체(ASIC)다.
또한 이미지를 원상으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도록 처리속도를 고속으로 한 프로그래머블 PLL(20∼200㎒) 90만 게이트(360만 트랜지스터)와 20 메모리가 내장된 국내 최초의 SXGA급 이미지 프로세서 ASIC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스케일링 및 고속 이미지 프로세싱을 위한 전용 DSP를 내장하고 있으며 오버레이 포트, PIP(Picture In Picture) 기능 등의 멀티미디어기능을 탑재했다. 또 집적도를 높여 모니터 인터페이스 보드에 PLL·메모리·OSD 등 각종 칩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이디텍 설계연구소의 이지현 선임연구원은 “선진반도체의 업체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이미지 프로세서의 국산화에 따라 직접적인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입제품의 가격인하를 통해 연간 약 350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대만·일본·유럽 등의 판로개척으로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의 외화획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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