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전문 인터넷신문 아이뉴스24(대표 이창호 http://www.inews24.com)가 뉴스 콘텐츠의 유료화를 단행한다.
아이뉴스24는 양질의 뉴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유료 콘텐츠 코너인 ‘프리미엄 뉴스’를 신설, 10일부터 부분 유료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인터넷 콘텐츠 유료화는 그동안 성인 사이트 및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주로 이뤄져 왔으며 뉴스 콘텐츠의 본격적인 유료화는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아이뉴스24는 10일부터 1주일 동안 시범서비스 차원에서 프리미엄 뉴스를 일반 독자들도 볼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 뒤 17일부터는 유료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프리미엄 뉴스는 그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집중 분석하는 투데이포커스, 분야별 주요 뉴스와 업계동향을 매일 브리핑하는 데일리브리핑, IT분야의 쟁점과 현안을 다각도로 진단하는 이슈진단 등의 메뉴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뉴스의 가격은 개인의 경우 월 1만원이며 기업고객의 경우 30명 이용자 기준, 월 3만원으로 30명당 2만원씩 추가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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