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 SO협의회(회장 유재홍)는 위성방송 서비스 출범과 관련한 정책 건의서를 방송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전달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SO협의회는 이 건의서에서 “위성방송 수신기 보조금 지급 및 SMATV 서비스 도입 등은 케이블TV와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주장하고 “SMATV 도입시 불법 방송행위 근절책이 사전에 수립돼야 하며 수신기 보조금지급 계획은 마땅히 철회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O협의회는 또 지상파방송이 위성방송 프로그램을 독점하는 것도 큰 문제라고 이 건의서를 통해 지적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케이블TV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으로 케이블TV 디지털화 및 자체 전송망 확보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중계유선의 불법방송 근절책 등을 제시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탈(脫) Arm 신호탄…오픈소스 기반 SSD 컨트롤러 독자 개발
-
2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3
구글, 20배 큰 모델 성능 넘어선 개방형 AI '젬마4' 공개
-
4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부담 던다…파손·분실 '면책 기준' 완화
-
5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6
스타벅스, 4월 '패스트 서브' 도입한다…“사이렌오더로 더 빠르게 더 많이”
-
7
K-조선, 1분기에 수주 목표 20% 돌파…전쟁 특수 기대 속 상황 예의주시
-
8
李대통령, 오는 7일 정청래·장동혁 만난다…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가동
-
9
입법보다 빠른 협업…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빨라진다
-
10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