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 SO협의회(회장 유재홍)는 위성방송 서비스 출범과 관련한 정책 건의서를 방송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전달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SO협의회는 이 건의서에서 “위성방송 수신기 보조금 지급 및 SMATV 서비스 도입 등은 케이블TV와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주장하고 “SMATV 도입시 불법 방송행위 근절책이 사전에 수립돼야 하며 수신기 보조금지급 계획은 마땅히 철회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O협의회는 또 지상파방송이 위성방송 프로그램을 독점하는 것도 큰 문제라고 이 건의서를 통해 지적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케이블TV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으로 케이블TV 디지털화 및 자체 전송망 확보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중계유선의 불법방송 근절책 등을 제시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