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 SO협의회(회장 유재홍)는 위성방송 서비스 출범과 관련한 정책 건의서를 방송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전달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SO협의회는 이 건의서에서 “위성방송 수신기 보조금 지급 및 SMATV 서비스 도입 등은 케이블TV와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주장하고 “SMATV 도입시 불법 방송행위 근절책이 사전에 수립돼야 하며 수신기 보조금지급 계획은 마땅히 철회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O협의회는 또 지상파방송이 위성방송 프로그램을 독점하는 것도 큰 문제라고 이 건의서를 통해 지적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케이블TV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으로 케이블TV 디지털화 및 자체 전송망 확보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중계유선의 불법방송 근절책 등을 제시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