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분야에 이어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도 콘텐츠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저작권 문제 해결과 다각적인 사업화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휴대형 동영상 플레이어 모션아이(Motion-I)를 개발했던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 http://www.inkaq.com)와 H.O.T·S.E.S·신화·클론 등 국내 유명 댄스그룹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유미디어드림(대표 유열 http://www.umediadream.com)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유료화 및 사업화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에 따라 잉카엔트웍스는 자사가 개발한 휴대형 동영상 플레이어 ‘모션아이’와 콘텐츠 자동 업데이트 솔루션 ‘멤아이’를 이용해 뮤직비디오 등 동영상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10월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로 제공하게 된다.
양사 관계자는 “잉카엔트웍스는 휴대형 동영상 플레이어용 양질의 콘텐츠를 대거 확보할 수 있고 유미디어드림은 콘텐츠의 사업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은 음악콘텐츠의 유료화만이 논의돼왔으나 양사의 제휴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사업화 길이 열렸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양사는 최근 중국과 대만 등지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발맞춰 모션아이의 이 지역 판매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문의 (02)575-6453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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