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테크(대표 배정빈 http://www.meerae.com)는 이동통신 핵심부품 및 RF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 소형 안테나는 국제 및 국내특허를 출원하거나 등록을 마친 상태며 세계시장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차세대 이동통신인 IMT2000 단말기 분야의 안테나 및 RF부품, PDA 솔루션 광산업 분야의 광디스플레이(SD·Scroll display), SL(Super ELD)과 RF CMOS, 광검출기, 광송수신기 분야의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1.55㎛ 대역의 광통신용 광검출기는 속도와 효율, 제작의 용이성을 고려한 핀(PIN)구조로 기존 잡음이 생기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미 인슐레이팅 웨이퍼를 사용했다. 또 웨이퍼상에 생기는 오믹 저항을 줄이기 위해 인듐·갈륨·아세나이드(In·Ga·As) 에피구조로 설계했다. 광검출기의 직경은 80㎛고 효율은 0.85A/W다.
이와함께 고효율 풀컬러 디스플레이 기술도 내놓았다. 차세대 이동통신용 동영상 디스플레이의 소재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 및 대체가능한 기술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광소자를 이용한 도트 매트릭스 방식의 대형 평면 디스플레이 패널 개발 및 광소자를 이용한 능동 매트릭스 광소자 기술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회사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배정빈 사장은 현재 벤처기업협회 광주지회장, 한국광산업진흥회 이사, 광주국가산단 경영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광주시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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