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전문벤처 블루윈크(대표 김유택 http://www.bluewinc.co.kr)는 최근 PDA 및 핸드헬드PC 등 포스트PC용 블루투스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포스트PC용 블루투스 솔루션은 블루투스 모듈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윈CE 3.0을 사용하는 핸드헬드PC와 PDA에 탑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컴팩 핸드헬드 PC 아이포켓에 장착, 기본 성능과 호환성 시험을 마쳤다. 현재 개발 완료된 윈도CE 기반 핸드헬드PC라면 어느 기종에서나 이 솔루션을 이용, 블루투스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블루윈크 마케팅을 담당하는 삼테크 백낙호 팀장은 “이번 PDA용 솔루션의 개발로 기존에 개발 및 양산을 망설였던 포스트PC 제조업체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PDA시장 경우 윈도CE 기반 제품이 전체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IDC 리포트에 따르면 블루투스 모듈이 장착된 PDA는 세계적으로 2001년에는 150만대, 2002년에는 460여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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