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대표 김창부)는 반도체 관련 클린룸(clean room) 및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신성이엔지의 제13회 무보증회사채에 대한 본평정을 실시하고 신용등급을 BB로 평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국내 클린룸 시장점유율 90%를 상회할 정도로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해 반도체경기 호황에도 불구, 부실계열사 정리의 여파로 적자를 시현했으며 최근 진행되고 있는 반도체경기 침체로 주력인 클린룸 수요도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부실계열사로 인한 부실요인 제거와 최근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구조조정(30% 인원절감, 공조사업 분리 등)으로 향후 수익구조는 개선될 전망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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