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등록 전문업체인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가 자체 사이트와 네이버·라이코스·엠파스·심마니·드림위즈·옥션 등 제휴 사이트를 통해 ‘닷인포(.info)’ 등록 예약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닷인포’는 ‘닷비즈(.biz)’ ‘닷네임(.name)’ ‘닷프로(.pro)’ 등과 함께 신설된 7개 신규 도메인 중 하나로 ‘닷컴(.com)’의 고갈에 따라 도메인네임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기구인 ICANN의 결정에 따라 신설된 것이다.
닷인포 등록 예약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이 성공되는 경우 등록비를 지불하게 된다. 현재 전세계 65개 공인 도메인 등록 회사에서 접수중이며 접수후 취합해 도메인의 등록자가 선정되면 19일부터 웹사이트 주소, e메일 주소로 이용 가능하다.
이 회사 원종홍 부장은 “도메인에 상관없이 등록 확률이 최저 65분의 1이고 우리나라 사용자의 경우 우리말을 영어로 음차해 도메인을 작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록 확률이 매우 높다” 며“닷인포에는 닷컴과 달리 짧고 기억하기 좋은 단어로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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