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직접 체크해 음주 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주측정기가 나왔다.
세주실업(대표 이원배 http://www.safe-drive.com)은 군사기술로 쓰이는 초미세 기계 가공기술(MEMS)을 응용해 초소형·초저가 음주측정기(제품명 세이프-체크, 세이프-드라이브)를 개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라이터 크기로 음주 후 손쉽게 자신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체크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한 최첨단 센서의 정밀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 등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 연방 음주측정기 시험에도 합격해 미국 교통부에 등록되는 등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후레시와 정전기 제거 기능도 있어 효용성이 뛰어나다.
현재 세계 각국으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세주실업은 홍보기간을 정해 3만원대로 판매할 계획이다. 문의 (042)825-6850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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