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좋은 칫솔을 사용, 올바른 칫솔법으로 칫솔질하고 칫솔에 균이 생기지 않도록 위생적인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먼저 아동은 칫솔이 2㎝를, 성인은 3㎝를 넘어선 안된다. 칫솔 강모가 있는 부분의 폭은 손가락 2개 정도(25∼30㎜)가 적당하다. 강모 묶음은 3열내지 4열이 심어져 있고 재질은 나일론이 좋다. 칫솔은 털끝이 벌어졌거나 둥글어지면 교환할 시기다. 알아보기 힘들 때는 칫솔을 뒤집어 보고 털끝이 옆으로 삐져 나와 있으면 교체하는 게 좋다. 평균 한달에 1개 정도는 교체한다.
올바른 칫솔법도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꼼꼼히 양치질을 한다고 하지만 혀를 자주 닦지는 않는다. 혀에도 마찬가지로 플라크가 있고 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 혀의 세균을 없애며 입냄새도 제거해 준다.
이외 칫솔 보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 칫솔살균기’는 자외선 살균방식과 특수 모터팬의 역학적 원리를 합성한 것으로 칫솔의 수분건조와 냄새제거 기능이 있고 온가족 칫솔을 한 곳에 보관, 살균할 수 있다.
연구보고에 따르면 칫솔만으로는 치아에 붙은 음식물 찌꺼기의 60% 정도밖에 닦을 수 없다고 한다. 나머지 찌꺼기는 대부분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있는데 이것을 빼내기 위해서는 ‘치실’이나 ‘치간 칫솔’과 같은 보조 청결기구가 매우 효과적이다.
현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칫솔과 더불어 보조 청결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치실은 치아와 치아사이, 치아와 잇몸 경계부위에 생기는 플라크를 청소해주는 아이템으로 구강청결에 필수적이다.
치간 칫솔은 치아와 치아사이에 기구가 지나갈 수 있는 틈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그 외에 입냄새의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를 닦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인 혀를 닦는 데 사용되는 ‘혀크리너’도 구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자료: 케어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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