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조직위원회(위원장 김한길·윤종용)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에 1만942명의 게미어들이 지원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마감된 지원결과에 따르면 정식종목 6개 중 ‘스타크래프트’가 654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피파2001’이 2419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카운터스트라이크 849명, 퀘이크3 589명, 에이지오브엠파이어 358명, 언리얼토너먼트 187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4종의 시범종목에는 총 3665명이 지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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