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KAPID·회장 김종수)는 국내 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재미한인 과학기술자와 기술 및 인력 교류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본지 8월 11일자 2면 참조
KAPID는 최근 미국 매사추세스주 케임브리지 MIT에서 열린 ‘2001 미-한 과학·기술 및 기업 콘퍼런스’에 참가한 재미한인 광과학자들과 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인력 풀) 구성에 협의를 마쳤다.
네트워크 참여 과학자로는 정찬일 재미한인과학자협의회장, 김상선 주미대사관 과학참사관, 이길승 한국과학재단 미국 주재사무소장, 우종식 한국벤처센터 미국소장, 김기협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 광산업 육성정책과 기술에 대한 자문하는 한편 올해말까지 가칭 ‘재미한인 광과학자 협의회’를 구성, 대외적인 창구역할 기관으로 적극 활용하고 미국내 광관련 특화대학을 중심으로 참여인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내년 8월께 ‘2002 미-한 과학·기술 및 기업 콘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해 다수의 재미한인 광과학자 참석을 유도해 국가전략산업으로 추진중인 광산업의 성공적인 육성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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