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일 동안 열리는 국내 최장기 게임대회가 개최된다.
온라인게임업체 GV(대표 윤기수)는 최근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과 제휴를 맺고 다음달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0일 동안 ‘하나넷 프트리스2블루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GV홈페이지(http://www.x2game.com)와 하나로통신의 종합포털사이트 하나넷의 홈페이지(http://www.hananet.net)에 가입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10월·11월 월말 순위를 가려 상위 입상자들에게 노트북·LCD모니터·MP3플레이어·카메라·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월말대회 우승자와 상위 랭킹자 16명을 선발해 12월 2일 오프라인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러 영예의 우승자에게 스펙트라 윙 승용차를, 2위에게는 프로젝션TV 등 파격적인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게임대회의 주 참가층인 10∼20대들에게 GV와 하나로통신의 회사 이미지를 재고하는 한편 신규 회원가입자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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