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커머스(대표 이상우 http://www.mcome.com)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 손잡고 무선주파수 인증방식(RFID)의 이동전화단말기 신용결제 솔루션인 ‘엠페이(mPay)’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한국·일본·미국·이스라엘·브라질에서 ‘휴대단말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거래인증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 9월부터 국내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엠페이는 사용자가 보유한 여러개의 신용카드를 이동전화단말기에 입력한 후 사용코자 하는 카드를 지정해 상품구매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동전화단말기를 전용 인식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이뤄진다.
엠커머스측은 이동전화단말기 분실 및 도용에 대한 예방책으로 TI사의 트랜스폰더 칩을 활용한 RFID 방식을 채택했으며 별도의 비밀번호 지정기능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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