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4일 보유중인 신세기통신 주식 262만9474주 전량을 276억947만7000원에 장외에서 매각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비전자 관련 투자 유가증권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전자부문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매각사유를 밝혔다.
LG전자가 보유했던 신세기통신 주식은 LG정보통신이 지난 94년, 95년, 99년 세차례에 걸쳐 주당 평균 5460원, 총 143억원을 들여 매입한 주식으로 지난해 9월 합병과 함께 LG전자에 귀속됐다.
LG전자는 이번 매각으로 133억원의 유가증권 처분이익을 얻게 됐으며 보유중인 통신관련 유가증권은 LG텔레콤, 데이콤, 하나로통신 등 3개사로 줄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