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거풀스(대표 이주혁)는 체육복표사업인 ‘스포츠 토토’를 위한 콜센터를 완공, 24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고객서비스 및 장애처리를 위해 우선 상담원 110석 규모로 구축됐으며 올해 말까지 200석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콜센터 운영은 한국타이거풀스의 관계사인 타이거풀스텔레서비스(대표 최헌호)에서 맡는다.
이번 콜센터 구축으로 고객들은 전화로 판매점·인터넷 콜센터 등을 통해 발표된 ‘스포츠 토토’ 관련 정보를 조회하고 텔레마케팅 및 장애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