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산업으로 꼽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을 총괄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24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드림타워빌딩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식출범했다.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내외빈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서병문 원장은 “철저한 기업 마인드에 입각해 성장 가능한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국제 경쟁력을 가진 고품격의 문화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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