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닉(회장 박주영)은 23일 노사 공동으로 ‘튼튼한 노사협력을 위한 동반자 선포식’을 갖고 향후 5년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무교섭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파츠닉 노사 양측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간 신뢰 강화와 투명경영을 통한 신(新)노사 동반자 문화 창출, 종업원 고용안정 및 복지향상에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왼쪽이 이중찬 노조위원장, 오른쪽은 전형구 파츠닉 사장.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2
삼성전자, 스마트폰 위탁생산 '탈중국' 가속
-
3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4
“美 트럼프 행정부, TSMC에 '인텔과 협업' 압박”
-
5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6
LG엔솔, 회사채 1조6000억 중 70% 북미 투입
-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8
삼성전자·LG전자, 상업용 사이니지에 'AI 기반 타깃 광고' 새바람
-
9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매각 속도…현지 업체 인수의향서 제출
-
10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법 보조금 지급 조건 변경·지급 연기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