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미 나스닥의 침체에도 불구, 국내 반도체주들이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6500원 오르며 다시 19만원대로 올라섰고 하이닉스반도체도 4%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주성엔지니어링과 아토가 각각 5%대와 11%대의 강세를 보이는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통신서비스=대형주는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중소형주는 약세를 보였다. 한국통신은 전날보다 400원(0.76%) 상승한 5만3000원으로 마감한 반면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0.29%, 0.34% 하락했다. SK텔레콤은 보합세를 보였으며 하나로통신은 0.61% 상승했다.
◇부품·소재=대형업체 중에서도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대덕전자와 대덕GDS, 전기초자는 각각 1.10%, 2.29%, 0.28% 상승한 반면 삼성전기, 삼성SDI는 0.56%, 1.1% 하락했다. 전선업체 중 대한전선(3.0%), 극동전선(2.69%) 등은 하락했고 LG전선과 모보아이피씨는 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희성전선과 넥상스코리아는 각각 1.23%, 0.53% 상승했다.
◇컴퓨터·SW=컴퓨터는 삼보컴퓨터가 소폭 오르고 현주컴퓨터가 소폭 하락하는 등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멀티캡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소프트웨어·솔루션 업체들은 모디아소프트가 상한가에 오르며 분위기를 주도, 핸디소프트·로커스·더존디지털웨어·인디시스템 등 대다수의 종목들이 상승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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