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대표 홍성범 http://www.sewon-tele.com)이 이동전화단말기 수출 1억달러를 돌파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이동전화단말기 수출을 본격화, 올해 8월 기준으로 1억달러를 넘어섬으로써 전체 매출대비 수출비중이 32%대로 올라섰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국산제품 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아온 유럽형 이동전화(GSM) 단말기가 전체 수출물량의 98%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원텔레콤의 수출대상 업체는 중국 닝보버드와 둥팡통신, 스페인 비텔콤 등이며 주요 수출지역으로는 중국이 87%, 유럽 10%, 브라질 및 동남아 3% 순이다.
이 회사는 중국시장을 더욱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현재 사용중인 공동브랜드 ‘버드세원’ 및 ‘이스트콤세원’은 물론이고 독자브랜드 ‘세원’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세원텔레콤은 수출 1억달러 돌파를 계기로 올해 매출목표인 8400억원의 50%를 수출로 달성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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