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상반기 동안 각종 게임대회의 상금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는 상반기 동안 치러진 공인 9개 대회의 상금 총액은 2억2650만원으로 대회당 평균 상금이 2517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상금규모는 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해의 경우 3대 게임리그인 한국인터넷게임리그(KIGL), PKO 그리고 한국게임리그(KGL)를 통해 개최된 9개 대회의 총 상금은 4억7000만원에 이르렀으며 대회 평균 상금은 5222만원이었다.
한편 상반기 대회 중 총 상금이 가장 많았던 대회는 게임아이(대표 차채봉)가 주최한 글로벌게임리그(GGL)로 총 상금 4200만원이 지급됐다.
PKO리그와 KIGL은 각각 4000만원과 35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