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함께하는소프트(대표 김상구)와 디지탈에이지(대표 정영희), 게임개발업체 인크론(대표 김도균) 등 3개사가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를 위해 현재 자본금 규모 및 합병을 위한 지분비율 등을 협의중이며 이르면 9월초 신설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함께하는소프트의 이대호 부사장은 “함께하는소프트는 올 상반기 오프라인 소프트웨어 유통을 통해 9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합병법인이 출범할 경우 연내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3사의 자본금은 함께하는소프트가 5억원, 인크론 1억2500만원, 디지탈에이지 1억원 등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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