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안준영 http://www.nitgen.com)은 자동지문인식시스템(AFIS:Auto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인 프리서치엔진(가칭·Pre-Search Engine)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서치엔진은 지문특징을 몇 가지 부류로 나눠 검색시간을 절약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검색대상을 하나로 통합해 찾아내는 방식으로 분류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니트젠의 신현배 연구팀장은 “인덱스 기법을 적용해 찾아낸 특징점의 기하학적 형태를 전체 후보대상군을 대상으로 검색하는 방식”이라며 “검색시간 단축을 위해 전체 후보대상군을 배열하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니트젠 프리서치엔진은 현재 2만명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5000명 대상 검색시 1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니트젠은 이 제품이 기존 1대 1 신원확인시스템과는 달리 대량지문 데이터베이스 검색이 가능해 미아찾기, 범죄수사, 출입국 신원확인 등에서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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