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지능망 및 무선인터넷 전문벤처기업인 유엔젤(대표 최충열 http://www.uangel.co.kr)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무선인터넷·지능망 솔루션 개발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유엔젤은 이번 제휴를 통해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게이트웨이, 단문메시지서비스(SMS) 게이트웨이, 지불 게이트웨이(PG) 등 자사의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플랫폼에 포팅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MIS(Mobile Information Server)를 이용해 국내 상황에 맞는 다양한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개발, 엔터프라이즈 및 모바일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영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유엔젤은 그동안 국내 이동통신사들을 대상으로 주로 솔루션을 공급해왔고 이번에 유닉스로부터 MS로 전환, 무선인터넷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첨단지능망 솔루션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로 유엔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0월 말 출시 예정인 차세대 PC 운용체계 윈도XP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한 지능망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구현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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