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가 SI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전담 책임자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컴팩 본사 프로페셔널사업부는 21개 솔루션 부문에 대한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는데 컴팩코리아는 우선 10개 솔루션 부문을 적극 추진하고 향후 21개 솔루션 영업을 모두 벌여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운영되던 금융·통신·제조·네트워크 솔루션부문 외에 e비즈니스 플랫폼서비스인 ‘ZLE(Zero Latency Enterprise)’ 및 ‘ERM(Enterprise Ready Microsoft)’과 e비즈니스 솔루션인 ‘eCRM’ 및 ‘디지털마켓’, 정부·공공기관 서비스를 담당하는 ‘e거버먼트’, 아웃소싱서비스 ‘퓨처소싱’ 등을 합쳐 10개의 솔루션 비즈니스 조직을 갖췄다.
컴팩코리아는 이와 함께 전담 책임자 제도를 도입했다.
솔루션 판매와 구현을 책임지는 ‘솔루션전담책임자’와 고객관계관리를 전담하는 ‘고객전담책임자’를 선임했다.
이와 관련, 컴팩 프로페셔널사업부의 김민 상무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토털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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