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같은 선배사원’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가 최근 대인 밀착형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다. 이름하여 ‘멘터(mentor)제’.
멘터제는 선배사원이 신입사원을 일정기간 동안 1대1로 지도·관리하는 것으로 업무관련 지식교육은 물론이고 애로사항, 여가활동, 인생상담까지 귀기울인다. 선배사원이 종합적인 컨설턴트로 후원하면서 신입사원들의 회사적응력을 높이고 필요한 지식을 신속하게 습득시키기 위한 것.
멘터는 대리급 이상 직원 중에 선발을 통해 임명하며 별도의 교육을 받는다. 기본 활동기간은 3개월이며 특별 활동비가 주어진다.
활동중인 멘터는 50명으로 각자의 지도 프로그램에 따라 업무지식을 교육하고 퇴근후에는 볼링, 게임, 영화감상, 가정방문 등 사외활동도 병행한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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