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한밤중까지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계속 밤에 잠을 못 이루게 되면 흔히들 불면증이라고 말한다.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수면의 질이 좋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면을 유지하기 힘든 상태를 말하며 일시적 불면증, 단기성 불면증(2∼3주), 만성 불면증(몇 개월 이상 지속) 등으로 분류된다.
약간의 불면증 증세가 있더라도 과량의 술을 마시거나 수면제를 사용하는 것은 금하는 것이 좋다. 숙면을 위해선 일정한 취침과 기상 시간을 갖도록 하고 낮잠을 오래 자지 않으며, 잠자리를 너무 덥지 않게 하고 간단한 샤워를 한다.
또 잠자리에 들기 4∼6시간 전에는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특히 잘 때 니코틴은 각성제 효과가 있어 숙면을 방해하게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가벼운 음식은 숙면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
이외 숙면을 위한 베개나 건강 옥매트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숙면을 위해서 침구조명 등에는 관심을 두지만 베개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인간은 직립보행시 목에서 허리까지 연결된 뼈가 S자 형태를 하는데, S자의 기점이 되는 목(경추)부분을 지지해 주기 위해서 좋은 베개가 꼭 필요하다.
높은 베개는 머리부위의 정맥류를 압박해 원활한 혈액 흐름을 막아 뇌졸중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고 목 부위 근육을 긴장시켜 신경성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여성의 경우 목에 주름이 빨리 생겨 미용에도 좋지 않다.
베개가 너무 딱딱하면 경추 부위에 이상을 가져와 목 디스크의 원인이 되고, 너무 푹신하면 목이 뻐근하고 코를 골게 된다. 코골이나 불면증을 개선시키는 데는 목의 경추를 받쳐줄 수 있는 베개를 골라야 한다.
최근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베네 베개, 드림필로우, 마이필로우 등은 인체 곡선을 살리는 베개로 신체 형태에 맞춘 기능성 베개로 숙면을 유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료제공:인터넷건강쇼핑몰 케어몰 http://www.caremall.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6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7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8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
9
中 1위 리파이어, 韓 수소버스 시장 첫 진입…연료전지도 '공습'
-
10
코스닥 승강제 도입 초읽기 … 벤처·투자 “시총 중심 줄세우기, 혁신성 훼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