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는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챌(대표 전제완 http://www.freechal.com)이 18일 개설한 오락 콘텐츠 서비스 ‘노라조’ 광고모델로 기용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하리수는 프리챌의 배너광고 등 각종 광고와 홍보이벤트에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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