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현장실습을 겸비한 국방정보통신망 교육센터가 개관됐다.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내에 정보통신망 전문 교육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센터는 음성은 물론 데이터·영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처리하는 국방정보통신망을 운영·관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구축된 것이다.
이 센터에는 음성·통신망 등 현재 군에서 운영되는 네트워크를 실제와 똑같이 축소함으로써 현장감있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방정보통신망은 ATM기반의 군 전용 초고속통신망으로 현재 20개의 주요 노드에 800개 이상의 부대가 접속돼 있으며 포스데이타가 지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5단계에 걸쳐 구축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 국군지휘통신사령부는 교육센터 개관·기증에 대해 포스데이타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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