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특화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바이오벤처기업 창업보육 지원을 위한 생물산업벤처기업지원센터내 ‘바이오벤처프라자’가 18일 기공식을 갖는다.
바이오벤처프라자는 생물산업벤처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25개 업체의 시제품 개발이 완성돼 본격적인 생산설비를 지원하기 위해 춘천시 후평동에 총 1만672㎡(3228평) 면적에 건립된다.
20개의 기업생산실과 1개의 공동생산실, 행정지원실을 갖추게 되는 바이오벤처프라자는 춘천에 둥지를 튼 바이오벤처들의 제품생산에서 마케팅을 전담하는 중요시설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바이오벤처프라자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어지며 내년 4월까지 총 9개월 동안 국비 64억원과 도비 25억원, 시비 21억원 등 총 110억원이 투입된다.
춘천시는 18일 오전 10시 30분 후평동 하이테크벤처타운 옆 부지에서 중소기업청장, 춘천시장, 한국바이오벤처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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