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은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자동으로 개폐가 가능한 첨단기능의 창호제품인 ‘LG오토윈 발코니창’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창의 자동 개폐기능뿐만 아니라 첨단센서를 내장, 외부침입시 경보음이 울리면서 사전에 지정된 전화번호로 상황을 전달하는 자동 음성방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리모컨 사용으로 자동 커튼기능, 가스누출 경보기능, 오디오·비디오 등 가전제품 조작도 가능하며 외부에서 인터넷과 휴대폰을 이용, 원격제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LG오토윈 발코니창은 창의 롤러에 직접 전동장치를 장착해 장치가 간단하고 설치가 간편하며, 고장시에도 손쉽게 수동으로 개폐가 가능함은 물론 소음이 적고 개폐속도가 자유롭게 조절된다.
LG오토윈 발코니창은 이미 국내외에 2건의 특허를 출원중이며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에너지 효율 기자재 인증도 획득했다.
LG화학 건재사업부장 손부근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첨단기능 외에도 창호의 기본기능인 기밀성과 수밀성이 대폭 향상된 제품으로 첨단주택과 사이버아파트 등의 개념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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