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초소형 현금자동지급기(ATM)인 ‘나노-캐쉬2000’을 호주 시장에 대량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미 지난달 호주에 70대를 수출한 바 있는 효성은 앞으로 매월 150대씩, 하반기에만 600여대의 ATM을 공급할 예정이다.
효성 측은 PC 크기의 세계 최소형 ATM 제품인 나노-캐쉬2000이 설치장소에 제약이 없고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호주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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