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상반기 경영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이 12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이 회사의 매출액은 1231억원으로 올 상반기에는 이보다 0.6%밖에 늘어나지 않아 사실상 현상유지에 머문 셈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또 원가부담 상승으로 수익성이 나빠져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22.0% 줄어든 96억원이고 경상이익은 11.6% 감소한 61억원에 그쳤으며 반기순이익도 43억8000만원에서 40억원으로 8.7% 줄었다고 발표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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