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석민수·김선배 http://www.hit.co.kr)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미 진행 중인 해외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주변국의 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 아래 기존의 해외사업본부를 아시아·중동·아프리카·중남미 등 지역별 전문화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김선배 사장이 해외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하이닉스반도체의 7개 해외법인 통합작업을 추진한 박영웅 이사를 해외사업본부로 발탁해 현 이낙연 해외사업본부장과 함께 전략적인 라인업 체제를 갖추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선배 사장은 이와 함께 유망 솔루션의 개발과 솔루션 재활용도를 높여 해외사업 경쟁력을 제고해나갈 방침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회사의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고 국내외 프로젝트 수주활동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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