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메시지서비스(SMS) 기반 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이큐텔레콤(대표 심성식 http://www.eqtelecom.co.kr)이 지역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다우리넷과 교회 정보화서비스 전문 모모웹에 자체 개발한 SMS서버 ‘이큐메신저’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큐텔레콤측은 “이번 계역으로 아파트 거주 맞벌이 부부들이 단전, 단수 공고를 놓쳐 생활의 불편함을 겪는 일 없이 SMS로 모든 관리사항을 전달받을 수 있으며 기독교인들의 경우 매일 아침 SMS로 성경구절을 읽고 선교 모임 등의 일정을 휴드폰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심성식 사장은 “SMS가 금융·유통 분야에 고객관리 및 비용절감 차원에서 사용되던 단계를 넘어 이제 개인 편의와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더욱 활발히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안으로 미국과 호주에 지사를 설립, 해외진출도 적극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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