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셀룰라스(LG전자 브라질법인)가 올해 이동전화단말기 생산량을 120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브라질 에너지 파동으로 LG셀룰라스의 올 상반기 생산량이 35만대에 그쳤으나 하반기부터 월 10만대 이상씩 양산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또한 LG셀룰라스는 브라질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에 대비, 500만달러를 투자해 3세대 이동전화단말기 생산장비와 기술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LG셀룰라스는 이동전화단말기와 무선가입자망(WLL)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해 2억5000만달러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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